
(남양주=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7월 28일(월)부터 8월 8일(금)까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어린이비전센터에서 진행된 ‘2025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총 53명(청소년수련관 45명, 어린이비전센터 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미국형 몰입식 영어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선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로 세계 여러 대륙을 탐험하고, 영화 더빙, UCC 제작, K-POP을 활용한 영어 수업 등에 참여하며 실생활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교육 기회를 얻었다.
이와 관련 한 공사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는 단기간의 언어교육을 넘어, 청소년 스스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토대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영어 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캠프 종료 후 참가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과학과 융합한 영어 체험 활동 등 후속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