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옥천서 취약계층 8가구 '사랑의 집수리' 봉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11 14:43:3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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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9~10일 충북대 봉사단 ‘위더스’, 옥천 로타리클럽과 함께 옥천 지역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9~10일 충북대 봉사단 ‘위더스’, 옥천 로타리클럽과 함께 옥천 지역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제공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9~10일 충북대 봉사단 ‘위더스’, 옥천 로타리클럽과 함께 옥천 지역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전등 교체, 지붕 보수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진행됐다.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독거 어르신 가정에는 낡은 화장실 보수 공사를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마련했다. 수혜를 받은 어르신은 “밤마다 바깥 화장실을 이용하는 불편이 사라져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혜옥 대전충남본부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민·관·학이 힘을 모아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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