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8월 11일부터 8월 25일까지 괴산 지역아동센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은 괴산 지역아동센터 4곳과 연계해 진행된 지역공동사업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문화탐험대 또한 학생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동시에 교육복지안전망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우관문 교육장은 “이번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