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플랫폼시티 주민들의 염원 담은 "플랫폼시티생활환경협의회" 발족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11 14:37:1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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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뉴스) 장인선 기자 = 경기용인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이 최근 GTX구성역 5번출구(주개발지인 경부고속도로 서측 방면) 사용개시와 함께 점점 더 개발의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 총1,391세대 약 5천여명의 주민들은 식당, 슈퍼 등 기존 생활 편의시설의 철거로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고, 진행되는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에 따른 고통이 현실화되고 있어 그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사진=보정동 음식특화거리) 밤8시경에도 사람들로 북쩍이던 보정동 음식특화거리가 식당들의 철거로 컴컴하고 인적이 드문 상황이다.
(사진=보정동 음식특화거리) 밤8시경에도 사람들로 북쩍이던 보정동 음식특화거리가 식당들의 철거로 컴컴하고 인적이 드문 상황이다.

최근 인근 주민들은 생활불편의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자율적인 단체를 결성하고 활동에 들어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주말 개발대상지 근접 보정동 대림아파트, 성호아파트, 솔뫼현대아파트 등 주민들은 “플랫폼시티생활환경협의회”란 시민단체를 결성하기 위한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주요 사업으로 생환환경개선 및 발전, 건강한 플랫폼시티 개발을 위한 자율적 감시활동, 주민들 권익 및 권리보호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사진=플랫폼시티생활환경협의회 발기인회) 단체는 이후 회원 배가 운동을 전개하고 회원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사진=플랫폼시티생활환경협의회 발기인회) 단체는 이후 회원 배가 운동을 전개하고 회원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향후 단체는 경기도시공사, 용인시 등 사업시행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주민들의 고통과 민원을 전달하고 개선안과 대안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인근 주민인 김모씨는 “주변이 발전되어가서 좋긴 하지만 생각보다 주민들이 감내해야할 고통과 불편이 커서 막연히 불안한 상황이었는데 단체가 결성되어 활동한다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진다” “용인시가 보다 관심을 갖고 대처해 모범적인 도시개발사업이 되길 바란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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