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도, "태풍 버들" 영향→전해상 너울성 높은 파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11 01:29:3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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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기상청은 "제주도는 "제11호 태풍 버들"의 간접 영향을 받아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라며 "당분간 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겠다"고 전했다.

특히, 제주도 전해상(북부앞바다, 북서.북동.남동.우도 연안바다 제외)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5~45km/h(10~13m/s)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한, 오늘(11일) 새벽(00~06시)부터 내일(12일) 늦은 오후(15~18시) 사이 이어지는 비는 동서로 길고 남북으로 폭이 좁은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지역별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있겠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어, 오늘(11일)부터 내일(12일) 사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12일 늦은 오후까지)은 제주도에 20~80mm 등이다.

한편, 당분간 제주도 해안에는 제11호 태풍 버들"의 간접 영향으로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특히, 해수욕객과 해안가 행락객 등 인명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또, 오늘(11일) 오후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오늘(11일) 밤부터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에는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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