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기상청은 "오늘 오후 충남권 내륙에 5~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1℃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오늘(11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한때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
아울러,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2~24℃, 최고 30~32℃)과 비슷하겠다. 그리고, 당분간 최고체감온도는 31℃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으니, 폭염영향예보(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기 바란다.
또, 오늘(11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시 23℃, 세종시 22℃, 충청남도 22℃ 등 20~23℃, 낮 최고기온은 대전 30℃, 세종 30℃, 홍성 30℃ 등 28~31℃가 되겠습니다.
이어, 내일(12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3℃, 세종 22℃, 충청남도 22℃ 등 20~23℃, 낮 최고기온은 대전 33℃, 세종 32℃, 홍성 32℃ 등 31~33℃가 되겠다.
이 밖에도,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겠고, 충남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따라서,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기 바란다.
한편, 내일(12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