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등에 대한 특별사면 여부를 결정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0일 공지 메시지를 통해 "내일 오후 2시 30분 임시 국무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의에서는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조치 등에 관한 건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대통령실은 특별사면 안건이 12일 열리는 정기 국무회의에서 다뤄질 것으로 전망했으나 하루 앞당겨 '원포인트'로 심의하기로 한 것이다.
한편 법무부 사면심사위는 지난 7일 조 전 대표 부부와 최강욱·윤미향 전 의원 등을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