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ravel'은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부드러운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팝 록이다. 인생을 여행에 빗대어 매 순간을 설렘으로 채워간다는 '힐링 감성'을 담았다. '자신만의 여정'이라는 드라마의 메시지 또한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여행의 두근거림을 안길 전망이다.
가창을 맡은 텔루프는 'Saddle of My Heart', 'Make Me Wanna' 등 국외 영화와 드라마 OST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청자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인생에서 주인공이 돼 본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타인의 여행을 대신 떠나는 과정에서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힐링 트립' 감성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