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2시 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의 한 건축자재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이 모두 소진됐고 인근 주민 22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5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12일 오전 2시 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의 한 건축자재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이 모두 소진됐고 인근 주민 22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5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