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김천, 박태성 기자) 15일 경북 김천시 구성면에 위치한 김천포도컨트리클럽(남성부 6,244미터ㅣ시니어부 5,778미터)에서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정규투어 ‘제7회 호연배 아마추어골프 최강전’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동섭이 연습 그린에서 퍼트 연습을 하고 있다.
(MHN 김천, 박태성 기자) 15일 경북 김천시 구성면에 위치한 김천포도컨트리클럽(남성부 6,244미터ㅣ시니어부 5,778미터)에서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정규투어 ‘제7회 호연배 아마추어골프 최강전’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동섭이 연습 그린에서 퍼트 연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