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터대학교가 학생 주도의 학습문화 확산을 위한 제6차 루미데이 ‘대학생을 위한 중간고사 Tip’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루터대학교가 학생 주도의 학습문화 확산을 위한 제6차 루미데이 ‘대학생을 위한 중간고사 Tip’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방송에서는 루터대 김준현 총장직무대행과 이지성 휴먼케어서비스학부장, 남교민 교수학습커리큘럼센터장이 직접 참여해 사전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선배들이 제시한 암기법, 정리 노트 활용법, 시간 관리 전략 등 다양한 실전 학습 팁을 전수하고, 포모도로 기법, AI 도구 활용법 같은 재학생들의 생생한 공부법과 우수 학습 사례도 공유했다.
또, 학생 개개인이 주도적 학습법을 발굴·공유해 하나의 학습 공동체를 구축하도록 돕는 교수학습커리큘럼센터의 비교과 학습지원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교수-학생 간 실시간 질의응답과 응원 메시지 전달 등 쌍방향 소통과 실시간 피드백에 기반한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육진경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루미데이의 실시간 방송은 학습자가 직접 실천하고 체득한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대학 내 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시간 소통과 비교과 프로그램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 중심의 배움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루미데이는 ‘빛을 밝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과 진로를 보다 명확하게 설계하고 긍정적인 대학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출처: 루터대학교
언론연락처: 루터대학교 기획조정처 서지연 총괄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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