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3일날 오는 17일 개최 예정인 ‘2025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 현장을 방문해 추진 사항을 청취하고, 행사 준비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교통대책, 응급의료, 시민편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부탁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