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김현숙 기자)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뛰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조지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선베드에 누워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바다 속에서 볼륨감 넘치는 힙라인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해변을 걸으며 찍은 짧은 영상에서는 남다른 볼륨감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르헨티나 출신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인플루언서이자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호날두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 FC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