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4일, 수현은 자신의 채널에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국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부산을 찾아 설레고, 뿌듯하고, 특별했던 부산국제영화제"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수현은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수현은 최근 영화 '보통의 가족'과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 시즌 2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위워크 전 대표 차민근 씨와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