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 12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글과컴퓨터 사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한글과컴퓨터 사옥 3층 테라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한글과컴퓨터 직원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는 특별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6일 오후 3시 12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글과컴퓨터 사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한글과컴퓨터 사옥 3층 테라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한글과컴퓨터 직원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는 특별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