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방송인 겸 모델 이채율이 비현실적인 AI급 미모를 뽐내는 첫 번째 원피스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이채율은 핑크빛 바탕에 화이트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빠져드는 러블리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트레이트 마크인 바비인형 비주얼에 무결점 AI급 미모는 남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와 더불어 의상과 잘어울리는 조화로운 배경과 귀여운 소품을 통한 연출을 통해 마치 만화 속을 찢고 나올법한 소위 '만찢녀'의 매력을 현실 속에서 구현해 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2019 국제광고 피팅모델 슈퍼스타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채율은 뷰티디자인 전공과 뷰티아티스트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뇌섹녀이기도 하며, 현재는 CF모델, 방송, 영화 준비를 하며 다양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