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원로 이회택 한국OB축구회장, "나보다는 한국 축구 발전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6-25 13:05:4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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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원로 이회택 한국OB축구회장이 24일 오후 3시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사)한국축구지도자협회가공식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축구 원로 이회택 한국OB축구회장이 24일 오후 3시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사)한국축구지도자협회가공식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사)한국축구지도자협회가 24일 오후 3시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지도자와 선수들의 권익을 위해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출범식 행사에는 대한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 한국대학축구협회 변석화 회장, 한국OB축구협회 이회택 회장, K리그1 최순호 단장, 대한체육회 강신욱 이사 등을 비롯한 한국축구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이회택 한국OB축구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축구지도자협회의 출범을 축하를 보낸다”며 “우리나라 축구는 국가대표팀과 프로축구의 인기가 날로 커지고 있고 경쟁력도 튼튼해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발전은 축구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선수들의 노력,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협회 역대 회장의 지원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회택 회장은 당부도 전했다. “한국 지도자 협의회 창립 목적이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위해 전국의 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고 열악한 지도자의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다고 알고 있다”면서도 “축구 선배로서 한마디 당부하고 싶은 것은 어떤 일을 추구할 때 나보다는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에 옮겼으면 어떨까 하는 말씀을 드린다”고 애정어린 조언을 전했다.

또한, 이회택 회장은 “축구 가족 여러분 우리 축구인들은 한국지도자협회와 함께 선배님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단합과 화합으로 한국 축구의 현재를 자랑스러워하고 함께 손잡고 미래를 향해 달려나가자”며 당부했다.

끝으로 이회택 회장은 “올여름 날씨가 역대급 무더위라 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인바 축구 가족 여러분 모두 컨디션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오늘이 우리 모두에게 멋진 추억으로 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구 가족 여러분의 건승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이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한다” 힘찬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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