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 10분쯤 대구 동구 방촌동 K2 공군기지 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30여 대와 인력 77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 10분쯤 대구 동구 방촌동 K2 공군기지 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30여 대와 인력 77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