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의원, 잠자던 신용카드 마일리지를 지역화폐로 전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1 23:36:5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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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최재형 의원실) 최재형 의원, 잠자던 신용카드 마일리지를 지역화폐로 전환. 
(사진제공=최재형 의원실) 최재형 의원, 잠자던 신용카드 마일리지를 지역화폐로 전환.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최재형 국회의원이 최근 단수 공천 확정 후 종로 지역 주민을 위한 체감형 공약을 발표했다.

잠자던 신용카드 마일리지를 지역 화폐로 전환해 앞으로 종로구민들은 잊고 있던 신용카드 포인트를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최재형 국회의원(국민의힘·보건복지위원회ㆍ종로구)은 21일 ‘최재형의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 지역 맞춤형 깨알공약’발표를 통해 각종 신용카드 마일리지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종로형‘스마트’종로사랑상품권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러 제휴사에 흩어져있던 포인트나 마일리지를 지역화폐로 전환하여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마일리지를 전환한 종로형 ‘스마트’ 종로사랑상품권은 기존 ‘종로사랑상품권’과 동일한 방식으로 종로 관내 1만 여 곳 이상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일리지 전환 지역화폐 사업의 성공사례는 이미 입증된 바 있다.

앞서 용인시는 작년 4월, 카드사 등의 포인트를 모아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시티포인트’서비스를 시작해서 호평을 받았다.

종로형‘스마트’종로사랑상품권에 용인‘시티포인트’에 활용된 블록체인 기술 등의 노하우를 전수 받아 더욱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종로형‘스마트’종로사랑상품권은 편리할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계 등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의원은“관내 소상공인 업체만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키는 종로사랑상품권의 효과는 이미 충분히 입증됐다.”며“종로형‘스마트’종로사랑상품권 개발을 통해 구민들이 종로사랑상품권을 적극적으로사용하면 지역내 소비 증진으로 소상공인 자영업계 매출 증대에 기여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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