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더안브리즈웨이 셀럽파티가 지난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아리아나호텔 더안테라피에서 열렸다. 이날 더안브리즈웨이 메인모델로 초청받은 2023 미스인터콘티넨탈 대구 선 김지민이 스파존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더안브리즈웨이 김효진 대표는 "에스테틱 샵 라운지는 수성못 뷰가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라며 "스파, 마사지 등 바디케어와 페이셜 관리를 한 장소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셀럽 파티 총괄 기획을 맡은 임시연은 2022 SBS 슈퍼모델 더 그레이스 출신 인플루언서로 다양한 활동 및 쇼호스트 역량까지 겸비한 슈퍼모델이자 1세대 쇼플루언서이다. 최근에는 개인 음반 발매를 위해 세미트롯 장르로 오는 10월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