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30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CFE(무탄소 에너지)로의 전환과 가능성’ 국회토론회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3-08-29 14:43:5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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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인선(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대구 수성을)은 3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CFE(무탄소 에너지)로의 전환과 가능성’ 국회토론회를 연다.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CFE 실현을 위한 원전과 수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RE100의 한계와 IPCC가 인정한 저탄소 전원인 원전과 지리적 수용성을 해결할 SMR 활용 방안등 학계 관점에서 바라보는 CFE 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허재용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무탄소전원과 관련한 글로벌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와 대응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산업계 시각에서 무역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는 RE100에 대응할 기업의 실질적인 수단 마련과 함께 원전 이해관계가 있는 미국, 프랑스 등과의 공조 강화로 CFE 인증을 장기적 대응수단으로 정착해나갈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토론에는 손양훈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강봉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과 사무관, 김녹영 대한상공회의소 탄소중립실장, 김태형 POSCO 홀딩스 수소사업팀 상무 등이 참여한다.

이 의원은 “원자력 발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전 세계적으로 모든 무탄소 에너지를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 CFE를 정립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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