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심으뜸, 여기저기 화난 몸매…완벽 레깅스 패션 [똑똑SNS]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3-02-01 08:55: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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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심으뜸이 레깅스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심으뜸은 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교차가 커졌어요. 감기 조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심으뜸이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1년 중 360일을 레깅스를 입는다”라고 밝힌 바 있는 그는 이날도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레깅스를 완벽 소화한 심으뜸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를 뽐냈다.

특히 그는 복근, 애플힙 등 여기저기 화난 근육들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2014년 ‘머슬마니아 코리아 피규어 미디움’ 2위, 2015년 ‘GNC 머슬펌프 나바 WFF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프로 1위 등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합류했으며, 넷플릭스 ‘피지컬:100’에도 출연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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