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은 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교차가 커졌어요. 감기 조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심으뜸이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1년 중 360일을 레깅스를 입는다”라고 밝힌 바 있는 그는 이날도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레깅스를 완벽 소화한 심으뜸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를 뽐냈다.
특히 그는 복근, 애플힙 등 여기저기 화난 근육들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합류했으며, 넷플릭스 ‘피지컬:100’에도 출연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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