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와 이별' 박민영, 드라마 시청률도 뚝...이미지 타격 불가피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9-30 12:08:1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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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 사진=tvN
박민영 / 사진=tvN

배우 박민영이 재력가 남성과의 열애설로 이미지가 크게 타격을 입었다.

지난 29일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소속사 입장에서 사실관계 확인 등에 시간이 필요하여 다소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린다"며 "우선 배우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라며 "언니인 박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우 박민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히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라 덧붙였다.

앞서 지난 2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박민영과 재력가 강모씨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박민영의 열애설 상대 강씨가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숨겨진 주인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박민영의 친언니까지 강 씨가 실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사업체에 사외이사로 등재됐다고 알려져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번 열애설로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시청률이 떨어지는 등 이미지 회복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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