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구 국민의힘 대구 남구청장 후보…“오랜 숙원인 3차순환도로 완전 개통에 박차 가할 것”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2-05-23 09:17:0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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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후보는 “오랜 숙원인 3차순환도로 완전 개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남구청장에 재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2년의 지방의정과 4년의 구정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남구의 새로운 도약과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또한 이를 15만 구민에게 돌려 드리고자 재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대구에서 남구는 여전히 가장 낙후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남구 전역에서 추진중인 프로젝트 재건축·재개발, 지하철 역세권 개발, 행정복합타운 건립, 관광테마파크 조성 등의 사업이 마중물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공배달 앱 개발, 시니어 공유형 일자리 운영, 디지털 비즈니스 일자리 TF팀 등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뜻깊은 시책이라 할 것이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대구에서도 특히 남구지역 인구감소가 심각하다. 해결방안이 있나.

-단기적으로는 현재 진행중인 재건축·재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약 3만 명 정도의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장기적으로는 현재 인구위기 탈출계획과 맞춤형 정책을 수립 중에 있다.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면 점진적으로 그리고 근본적으로 해결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남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라 보는가. 현안 해결을 위한 계획은 무엇인가.

-대구시민의 오랜 숙원인 3차순환도로를 완전 개통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본다. 지난해 10월 ‘100년된 미군부대 장벽’을 허무는 것을 시작으로 환경영향평가 등을 순차적으로 거쳤다. 서편 활주로 부분 개통을 위해 미군과의 협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완전한 개통에 박차를 가하겠다. 이를 통해 대구시민의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겠다.

△재선에 성공한다면 가장 주력할 사업은 무엇인가.

-열악한 행정인프라를 개선하여 행정의 질과 양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 구청사 신축, 실내수영장, 어린이야외수영장, 남부소방서 신축 등 행정복합타운을 임기내에 완공함으로써 주민의 행복한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를 위해 1천여억 원 재원을 확보한 상태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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