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배우 손나은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발렌티노 2025 가을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이탈리안 럭셔리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VALENTINO) 팝업스토어는 성수 지역만의 활기 넘치는 에너지와 메종의 타임리스한 우아함을 절묘하게 녹여내며 더욱 매력적인 경험을 선보인다. 팝업은 6월 20일 오프닝 이벤트를 시작으로 21일부터 30일까지 공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세븐틴 호시, 나나, 아이브 리즈&레이, 손나은 그리고 덱스가 팝업 스토어의 중심인 발렌티노 2025 컬렉션으로 스타일링하고 포토월에 서며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