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관광공사·충주시설관리공단, 안전 서비스 분야 교차 점검 실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4-03 08:58:4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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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단양군)
(사진=단양군)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광섭)이 단양관광공사 사업장을 방문해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ESG 경영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진행된 것으로 단양관광공사가 한 차례 충주를 방문한데 이어 지난달 31일 충주시설관리공단이 단양관광공사의 주요 사업장을 찾았다.

양 기관 직원은 단양의 주요 관광지 중 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소백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안전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시설물의 안전성과 예방 관리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에는 단양 인근 지역의 잇따른 산불 피해로 인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시설물의 안전성 △화재 감지 및 경보 시스템 △소방 장비 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관련된 안전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 대응 체계와 대피 경로를 면밀하게 점검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을 논의했다.

합동 점검에 참여한 충주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차점검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해 환경과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단양관광공사 김광표 사장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안전한 관광지 환경 조성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정기적인 점검과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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