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충북문화재단, 충북갤러리서 유하라 개인전 개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4-02 11:57:5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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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충북문화재단)
(제공=충북문화재단)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충북갤러리(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2025년 상반기 정기대관 전시로 유하라 개인전 'Cubetopia of ME-DIA'를 4월 2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

유하라 작가는 청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에서 미술교육학 석사를 홍익대학교에서 VR·AR콘텐츠 전공으로 미술학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AI실감미디어콘텐츠학과 박사 과정에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큐브토피아를 구현하고자 한다. 회화, 조형물, AI 미디어아트, 영상 등을 활용해 메디아가 여행하는 다중우주의 풍경을 시각적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형식을 제시한다. 특히, AI와 회화의 융합을 통해 기존 예술 표현의 한계를 넘어 생성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과 오디오를 통해 관객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작품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존재 ‘메디아(ME-DIA)’의 시선을 따라 진행되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큐브토피아(Cubetopia)'라는 독창적인 세계를 구현한다. ‘메디아’는 META(초월)와 MEDIA(매체)의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오가는 존재를 의미하며 ‘큐브토피아’는 Cube(큐브)와 Utopia(유토피아)의 합성어로 기하학적 질서와 무한한 가능성이 공존하는 세계를 뜻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메디아 조형물도 선보이며 관람객과 감각적 교감을 유도한다. 가상 캐릭터가 아닌 물리적 존재로서 관객과의 조우를 통해 예술과 기술, 창작과 소통의 경계를 허물며 관객이 직접 큐브토피아를 여행해 자신만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충북갤러리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누리집 및 전시운영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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