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물무산 행복숲 맨발황톳길' 4월 개장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4-01 17:31:5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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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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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영광군은 1일부터 '물무산 행복숲 맨발황톳길'을 개장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3代가 함께 걷고 즐길 수 있는 물무산 행복숲'을 주제로 운영되는 황톳길은 매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 대표 관광지다. 지난해 약 13만 명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이보다 많은 이용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광군은 개장을 앞두고 황톳길 전 구간에 황토를 새로 포설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시설물 점검을 완료했다.

황톳길은 묘량면 덕흥리에 위치하며, 총 길이 약 2.0km로 조성돼 있다. 질퍽한 구간과 마른 구간으로 나뉘어 있어 방문객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맨발로 걸을 수 있다. 길을 따라 펼쳐진 물무산의 자연 풍경은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경험을 제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물무산 행복숲 맨발황톳길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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