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솜 ‘모푸샌드 mofusand’ 팝업스토어 누적 방문객 1만 명 돌파

[ 뉴스와이어 ] / 기사승인 : 2024-12-20 08: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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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모푸샌드(mofusand) 팝업스토어가 서울 성수동에서 12월 29일까지 이어진다
한국 최초 모푸샌드(mofusand) 팝업스토어가 서울 성수동에서 12월 29일까지 이어진다


IT 기술과 IP를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만드는 아리솜(대표 전재웅)이 개최한 모푸샌드(mofusand) 팝업스토어의 열흘간 누적 방문객이 1만 명을 돌파했다. 팝업스토어는 12월 6일(금) 오픈 후, 첫 주말보다 두 번째 주말 방문객이 약 3배 이상 증가하며 연일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수동에서 12월 29일까지 이어지며, 일본 현지와 온라인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모푸샌드를 한국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모푸샌드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모푸샌드는 상어탈을 쓴 상어냥, 새우튀김 탈을 쓴 새우냥으로 유명한 일본의 인기 고양이 일러스트 시리즈로 국내외 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자는 평소 좋아했던 모푸샌드 팝업스토어가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다고 해서 한달음에 방문했다며, 정품 굿즈를 실물로 직접 구경할 수 있고, 아기자기한 포토존에서 추억도 남겨서 즐거웠다고 답했다.

모푸샌드 팝업스토어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상품을 포함한 약 300종의 모푸샌드 상품뿐 아니라, 연말 분위기와 모푸샌드의 매력을 담은 X-mas 트리 포토존, 모푸샌드 디저트카페와 모푸샌드 X-mas 룸, 대왕 상어냥 벌룬, 키오스크를 통한 랜덤 굿즈 뽑기 체험, 모푸샌드 포스터 증정 등을 준비했다.

전재웅 아리솜 대표는 “아리솜의 첫 팝업스토어이자 모푸샌드의 국내 최초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IP 굿즈 생산과 행사 기획, 그리고 IP를 활용한 AI 및 메타버스도 가능한 아리솜의 2025년도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아리솜 소개

아리솜은 IT 기술과 IP를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만든다.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팝업 기획과 IP 굿즈 생산을 비롯해 IP를 활용한 AI 및 메타버스도 가능한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IP와 IT가 시너지를 내는 아리솜 만의 프로덕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4년 12월 6일부터 29일까지 아리솜의 첫 팝업스토어 모푸샌드를 개최했다.

출처: 아리솜

언론연락처: 아리솜 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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