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유인영, 전생에 태국 공주였나? “쇄골 드러낸 쑤타이 착용…코끼리가 머리 숙일 듯”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4-29 20:41: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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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태국 전통의상인 ‘쑤타이’를 입고 우아하고 황홀한 모습을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유인영은 29일, “재미삼아 찍어 본 전통의상 체험..사극촬영을 해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그녀의 다채롭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 속 유인영은 화려하게 빛나는 왕관을 착용하고, 태국의 전통 악기인 ‘승’을 연주하는 모습까지 포착되어 그녀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그녀의 세련된 포즈와 차분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유인영은 현재 자신의 채널 ‘인영인영’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며, 최근에는 2022년 티빙의 인기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에서 김선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녀의 연기력과 매력적인 이미지는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전통의상 체험을 통해 그녀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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