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구/경북, 시속 70km/h 강풍 동반 5~20mm 눈 폭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1 00:10:2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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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기상청은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와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의 강풍경보도 발효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오늘 대구(군위 제외), 경북남부내륙에 오전(09~12시)부터 낮(12~15시) 사이에는 5~10cm의 눈이 내리겠다. 또, 울릉와 독도에는 5~20mm의 폭설이 예고된 상태이다.

특히,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미세한 기온 차이로 인해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고도별 강수 형태가 달라지고 적설의 차이가 있겠으니, 실시간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한편, 경상북도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11일) 아침 기온은 어제(10일)보다 대부분 지역에서 5~8℃가량 크게 떨어지면서 오늘과 내일(12일) -12~-5℃로 낮아 매우 춥겠다.

그리고,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11일) 아침최저기온은 -15~-5℃, 낮최고기온은 -4~2℃가 되겠다. 이어, 내일(12일) 아침최저기온은 -15~-6℃, 낮최고기온은 0~6℃가 되겠다.

한편, 풍랑특보가 발표된 동해남부앞바다(경북북부앞바다, 경북남부앞바다)는 당분간 바람이 35~80km/h(10~22m/s)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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