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군산시 조촌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시설물이 추락할 위험이 감지, 인근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10일 오후 9시 17분경 조촌동 동초등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중량물이 추락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시는 추가적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구간의 도로 통행을 제한하고 우회 안내에 나섰다.
군산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해당 구간에 대한 접근 및 통행을 삼가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안전 점검과 함께 중량물 제거 및 고정 조치를 위한 긴급 작업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