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경성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관한 '2025 시니어패션모델 수료패션쇼'가 지난 12월 17일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시니어 세대가 주인공이 되어 인생의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사회와 세대를 잇는 '패션 문화'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MC를 맡은 슈퍼모델 박둘선의 진행과 오초롱 경성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철호 부산시의회 위원장, 이현욱 국제라이온스 부산지구 총재의 축사가 이어지며 시니어 모델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다.
지역 내 인사와 내빈 가족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따뜻하게 채운 수료패션쇼는 '빛·그림 그리고 환상', '행복', '열정' 총 3부로 구성해 의미를 부여했다.


1부 '빛·그림 그리고 환상'에서는 백유선(BAEK YU SUN) 디자이너의 작품을 통해 성숙한 아름다움과 예술적 감성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2부 '행복'에서는 '프린트의 대가' 정희진(JUNGHEEZIN) 디자이너 무대를 통해 삶의 기쁨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3부 '열정'에서는 Black & Color 콘셉트로 경성 시니어 모델들의 당당한 에너지와 품격있는 개성을 표현해 많은 박수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1,000원의 행복 모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부산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외 계증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2026 희망나눔모금'으로 패션을 통한 사회공헌에 의미를 더했다. 이는 단순한 수료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연대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행사의 기획과 총연출을 맡았던 리아킴 지도교수는 "이번 수료패션쇼는 시니어 모델들에게 인생 2막의 출발점이자 관객들에게는 나이의 한계를 넘어선 도전과 감동을 전하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시니어 문화와 평생교육의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5 시니어 패션모델 수료패션쇼'는 'Miracle in December'라는 주제에 걸맞게 시니어들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지역사회의 응원이 어우러진 가슴 따뜻한 패션 무대'였다. 이를 통해 앞으로 시니어들의 건강과 멋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