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되는 MBC '쇼음악중심' 930회에서는 에이핑크, 츄, 신수현 등이 컴백무대를 꾸민다.
신수현은 지난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Gray.’를 발매했다. 신수현의 컴백은 지난 7월 두 번째 싱글 ‘TODAY IS’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Gray.’는 회색빛 감정을 8비트 록 사운드로 풀어낸 곡으로,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관통한다. 흔들리던 순간을 지나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마음을 솔직한 노랫말로 풀어냈으며, 신수현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회색의 감정선을 노래하며 곡이 지닌 아련한 정서를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Gray.’에는 차분한 피아노 선율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Intro’, 흐려지는 시간 속에서도 한 사람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담은 ‘Could you be my love’, 함께 보던 영화가 이젠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을 때 찾아오는 공허함과 그리움을 섬세하게 표현한 ‘혼자 보는 영화 (feat. 휘서 of H1-KEY)’, 상대와 다시 마주하고 싶은 마음을 그리움, 체념, 희망의 감정으로 녹여낸 ‘우리, 다시’, 신수현이 아버지를 떠올리며 쓴 가사가 담긴 곡으로 전하지 못한 마음을 고요한 피아노 위에 얹어낸 ‘들리나요’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태진아는 지난달 2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 새 앨범 '가시여인아'를 공개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가시여인아'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합창이 어우러진 정통 성인가요다.
잠시 스쳐 간 사랑이 이별 후에도 가슴에 남아 있는 남자의 내면을 '가시여인'이라는 상징적인 이미지로 표현했다.
수록곡 '한라산 백록담에서 백두산 천지까지'는 한라산 백록담에서 백두산 천지까지 남과 북을 케이블카로 연결해 서로 왕래하고 소통하며 살기를 바라는 통일의 염원을 담았다.
태진아가 직접 가사를 썼고, 그의 아들 이루가 작곡했다. 태평소와 꽹과리 소리가 어우러진 신명나는 사운드가 곡의 분위기를 이끈다.
이번주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태진아 . Apink(에이핑크) . 신수현 . 민(MIN) . 츄 . SAY MY NAME . WAKER . idntt(아이덴티티) . BE BOYS(비보이즈) . 박현호 . 규리 . 땡절스 . 유완 . 맵시(MEP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