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9일 하루 동안 7만 26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7만 8811명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문가영, 구교환 주연의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 영화다.
'아바타: 불과 재'는 5만 8054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582만 1442명이다. '주토피아2'는 2만 5688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20만5971명이다.
이날 기준 '만약에 우리' 실관람객 평점은 9.18점이며, 쿠키 영상은 없다.
관람객 후기로는 "잊었다생각했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니가 생각났어. 잘 지내니?", "나는 영화보고 너 생각이 났는데 너는 내 생각할까,, 고마웠고 미안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이제 진짜 안녕", "심장도 떼줄게 할 때 왜 눈물이 났을까 심장도 떼주고 싶었던 사람을 우리는 어느덧 영영 보지 않고 살아가게 된다는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