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남성희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은 "대학 내부 성과를 넘어, 지역과 타 대학이 함께 연결되는 혁신의 방향을 공유하고 AI와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 기술 역량뿐만 아니라 따뜻한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미래형 전문 인재 양성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구보건대학교에 따르면, "혁신지원사업단은 8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유니콘(UniCon, University Connection Forum)'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이번 행사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도출된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혁신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직원과 외부 인사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보건대학교는 "성과공유회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영은 혁신지원사업단장이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대구한의대학교 장정현 노마드교육혁신처장이 'AI 기반 혁신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보건대학교는 "2부에서 대구보건대학교의 혁신지원사업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글로벌 인재 교류 및 성장 지원, AI·DX 기반 헬스케어 미래교육 전환 등 대학이 추진해 온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내부 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이 이어졌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대구보건대학교는 "3부에서 혁신지원사업 성과 극대화를 위한 전략 워크숍이 열렸다. 울산과학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등 타 대학의 혁신지원사업 운영 우수사례 발표와 지정토론,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 간 협력 가능성과 확산 모델을 논의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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