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원에 대한 감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건전한 메시지가 침체 된 지역 분위기 속에서 '희망의 언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평가다.
조합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지난 한 해 파주시산림조합이 거둔 성과를 조합원들과 함께 되짚었다. 특히 산림청이 주관한 '전국 산림경영기술지도 종합평가'에서 19년 연속 최우수기관(대상)으로 선정된 점을 강조하며, 이는 전국 산림조합 가운데 유일무이한 기록이라고 밝혔다.
전국 최다 우수사례 발표와 자랑스러운 임업인 발굴 성과 역시 함께 언급되며, 파주시산림조합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 역량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조합장은 "이 모든 성과는 조합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공을 조합원들에게 돌렸고, "2026년에도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실현을 위해 더욱 성실히 뛰겠다"는 다짐으로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형식적인 인사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와 비전을 함께 제시한 점에서 조합장의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리더십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 같은 신뢰는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파주시산림조합은 조합장의 투명한 운영 철학과 공익적 산림경영 방향성에 공감한 지역 독지가로부터 임야 70,744㎡를 기증받는 뜻깊은 결실을 거뒀다.
기증된 임야는 향후 공익적 산림자원으로 활용돼 임업인 지원과 산림 보전, 지역사회 환원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역 임업계 한 관계자는 "조합장의 일관된 원칙과 현장 중심 행정이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며 "파주시산림조합이 이제는 전국에서도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합원과의 소통, 성과로 증명된 리더십, 그리고 공익적 가치 실현까지. 2026년 새해를 여는 파주시산림조합의 행보가 지역 산림행정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