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뷰의 주가가 5일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4분 기준 테라뷰는 전 거래일 대비 19.22% 오른 1만 1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은 미국 소재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업체이자 포춘 500대 기업과 다년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해당 고객사가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테라뷰의 테라헤르츠 검사장비(EOTPR)를 이미 사용해온 데 따른 추가 및 적용 범위 확대 성격으로, 향후 매출 확대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테라뷰는 EOTPR 장비가 HBM 패키징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부 미세 균열의 위치와 원인을 정밀 분석하는 데 활용되며, 이번 계약을 통해 고객사의 HBM3·HBM4 개발과 수율 최적화, 시험·측정 워크플로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