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5일부터 정책자금 접수를 시작한다.총 지원규모는 약 4조4300억원이다.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중점 운용 방향은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자금 지원체계 개선 ▲중기성장을 위한 혁신성장 지원 및 금융안전망 강화 ▲정책자금 건전성 신뢰도 제고와 안정적인 운용체계 구축 등이다.
혁신성장분야 중 인공지능·바이오·문화콘텐츠·방산우주항공·에너지·제조혁신을 중점 지원하고, 현장 개선과 제조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설자금도 40%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은 신설됐다. 지원대상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또는 AI 분야 영위 기업 등으로 0.1%p 금리 인하, 대출한도 우대, 패스트트랙 적용 등이 제공된다.
중진공은 '정책자금 내비게이션' 도입으로 기업이 직원 상담을 거치지 않아도 맞춤형 정책자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상장 후 3년 이내 기술특례 상장기업과 신용평가등급 BB등급까지 기업은 예외적으로 정책자금 지원을 허용한다.
한편 신청 희망기업은 중진공 누리집 또는 중진공 지역본부(지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과 지방 소재 기업은 5~6일, 인천·경기 소재 기업은 7~8일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