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시설공단, 2025년 자체 종합청렴도 93.14점 달성

[ 시사경제신문 ] / 기사승인 : 2026-01-04 10:00:2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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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천구시설관리공단
사진=양천구시설관리공단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은 조직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자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93.14점을 기록하며 10년 연속 90점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외부체감도(외부이해관계자), ▲내부체감도(임직원), ▲청렴노력도(반부패 시책) 등을 종합적으로측정했으며 전년(90.84점) 대비 2.3점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이는 공단의 청렴 수준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주요 평가 항목별 결과를 살펴보면 △청렴체감도 93.27점(1.57점↑) △청렴노력도 92.95점(3.39점↑)으로 모든 영역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특히, 일부 현장 부서의 내부 청렴 인식 점수가 전년 대비 10점 이상 크게 상승하는 등 공단 전반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외부체감도 부문에서는 부패경험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금품·향응 제공 등 직접적인 부패 사례가 전혀 없는 투명한 행정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용화 이사장은 “10년 연속 청렴도 90점 이상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임직원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 운영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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