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탄천·성복천·정평천에 하천 안내판 설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10:04:4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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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는 탄천·성복천·정평천 일원에 정보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사진=용인시)
용인시 수지구는 탄천·성복천·정평천 일원에 정보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사진=용인시)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용인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시민들이 하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탄천·성복천·정평천 일원에 하천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지구 하천 주변에 설치된 노후 안내판을 정비하고, 하천 이용 주민들에게 현재 위치와 화장실, 주요 장소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탄천·성복천·정평천 일원에 종합안내표지판 5개소와 정보안내표지판 8개소를 설치했다.

종합안내표지판에는 탄천 전 구간 주변 지도를 비롯해 생활기반시설 정보, 시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 하천 주변 서식 생물 안내 등을 함께 담아 종합적인 주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보안내표지판은 자전거를 이용하며 이동 중에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픽토그램(그림을 뜻하는 '픽처(picture)'와 도해를 의미하는 '그램(gram)'의 합성어)이미지, 주요 지점(POI)을 중심으로 간결하게 정보를 구성해 자전거 이용자와 산책객 맞춤형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용인시 수지구는 탄천·성복천·정평천 일원에 종합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사진=용인시)
용인시 수지구는 탄천·성복천·정평천 일원에 종합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사진=용인시)

특히 죽전역과 성복역 인근 하천 구간에 정보안내표지판을 집중 배치해 자전거 이용자와 산책객 등 하천 이용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안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판은 '2022년 용인시 길찾기 안내사인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문구와 그림표시를 활용해 정보를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기흥구에서 수지구를 지나 흐르는 탄천과, 탄천과 연결된 성복천·정평천의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이번 안내판 설치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ang6906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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