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강동구 곳곳 누비며 '사람의 온기' 확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08:26:2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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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새해 맞아 강동구 곳곳 누비며 구민 소통 [사진/ 김서중 기자]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새해 맞아 강동구 곳곳 누비며 구민 소통 [사진/ 김서중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이 새해를 맞아 강동구 곳곳을 누비며 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쁜 주말 일정 속에서도 그는 강동구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2026년 새해를 맞이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새해 맞아 강동구 곳곳 누비며 구민 소통 [사진/ 김서중 기자]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새해 맞아 강동구 곳곳 누비며 구민 소통 [사진/ 김서중 기자]

양 전 의장은 먼저 '강동 예술인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에 참석해 예술이 이웃을 품을 때 도시가 얼마나 아름다워지는지를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조세희 작가 추도회에서는 한 시대를 꿰뚫은 문장의 힘과 기억을 잇는 책임을 가슴에 새겼다고 밝혔다.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새해 맞아 강동구 곳곳 누비며 구민 소통 [사진/ 김서중 기자]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새해 맞아 강동구 곳곳 누비며 구민 소통 [사진/ 김서중 기자]

'동행산악회 송년회'에서는 많은 귀빈과 회원들이 함께 한 해를 정리하며 강동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땀으로 이어온 인연과 서로를 북돋아온 시간은 강동 공동체의 또 다른 힘임을 보여주었다.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새해 맞아 강동구 곳곳 누비며 구민 소통 [사진/ 김서중 기자]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새해 맞아 강동구 곳곳 누비며 구민 소통 [사진/ 김서중 기자]

고덕1·2동, 둔촌1동, 명일1·2동, 천호1·2·3동, 암사2·3동, 상일2동 등 각 동 통장협의회 정기총회와 월례회의에 참석하여 골목의 사정을 가장 먼저 알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전하는 통장들을 격려했다. 그는 "강동 행정의 뿌리는 언제나 이분들의 발걸음 위에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새해 맞아 강동구 곳곳 누비며 구민 소통 [사진/ 김서중 기자]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새해 맞아 강동구 곳곳 누비며 구민 소통 [사진/ 김서중 기자]

'강동촛불행동·강동평화연대 회원의 날'에서는 지난겨울 광화문 탄핵 정국에서 함께 추위를 견디며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기억을 되새겼다. 양 전 의장은 "그날의 촛불은 꺼지지 않았고, 지금도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강동을 비추고 있다"고 말했다.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새해 맞아 강동구 곳곳 누비며 구민 소통 [사진/ 김서중 기자]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새해 맞아 강동구 곳곳 누비며 구민 소통 [사진/ 김서중 기자]

은퇴자 봉사회 송년회에서는직함을 내려놓고도 지역을 떠나지 않는 진짜 어른들의 품격을 보았고, 상일2동 새마을부녀회 송년회에서는 묵묵한 손길이 만들어낸 따뜻한 공동체의 힘을 다시 느꼈다. 천호1동 자율방재단 송년회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강동의 안전을 지켜온 분들의 책임과 헌신에 깊이 고개를 숙였다.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새해 맞아 강동구 곳곳 누비며 구민 소통 [사진/ 김서중 기자]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새해 맞아 강동구 곳곳 누비며 구민 소통 [사진/ 김서중 기자]

양 전 의장은 "화려하지 않아도,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는 사람들 덕분에 강동은 소리 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저는 이 길 위에서 강동의 오늘을 기록하고, 내일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새해 맞아 강동구 곳곳 누비며 구민 소통 [사진/ 김서중 기자]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 새해 맞아 강동구 곳곳 누비며 구민 소통 [사진/ 김서중 기자]

마지막으로 "사람의 온기가 행정이 되고, 공동체의 정성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그 강동을 위해 내일도 현장으로 나가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강동구민들과 함께 강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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