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시가스 절약 적립금 제도인 ‘K-가스캐시백’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K-가스캐시백’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가스공사와 한국도시가스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주택난방용 도시가스 사용자가 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혜택(인센티브)을 주는 사업이다.
적립금은 전년도 동일 기간(2024년 12월~2025년 3월) 대비 금년도 도시가스 사용량이 3% 이상 절감한 경우 지급된다. 절감률에 따라 도시가스 사용량 1㎥당 50원에서 최대 200원까지 적립금 단가가 적용되며, 실제로 줄어든 사용량을 기준으로 환급 금액이 산정된다. 환급금은 정산 절차를 거쳐 2026년 7~8월 이후 신청자가 등록한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아울러 K-가스캐시백 누리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방의 난방 밸브 잠그기 ▲보일러 온수 온도 조절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도시가스 절약 가이드도 함께 안내하고 있어, 구민들이 부담 없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적립금을 신청한 이후 가스 사용량을 절감하지 못하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어, 구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경우 난방비 절감이라는 직접적인 경제적 혜택은 물론, 탄소배출 저감과 지속 가능한 사회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