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2026년 시정 전반의 안정적 운영과 도약 다짐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3 19:44:1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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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간부공무원 충혼탑 참배 단체사진
영주시 간부공무원 충혼탑 참배 단체사진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시는 2일 오전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시정 전반의 안정적 운영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임병하 도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청 간부 공무원 등이 충혼탑을 찾아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고,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영주시 2026년 시무식이 진행 모습
영주시 2026년 시무식이 진행 모습

이어 오전 9시 30분, 시청 강당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은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소백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공직자들에게 새해 각오를 전했다.

이날 첫 업무를 시작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큰 사업과 세세한 민생이 균형을 이루는 대소균형(大小均衡)의 가치를 되새기며, 영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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