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서울 석관동의 한 아파트에서 2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17층짜리 아파트의 12층에서 시작됐으며,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아파트 주민 50명이 긴급히 대피해야 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33대와 인원 129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서울 석관동의 한 아파트에서 2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17층짜리 아파트의 12층에서 시작됐으며,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아파트 주민 50명이 긴급히 대피해야 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33대와 인원 129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