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라인에 들어서는 고층 주상복합 ‘라비움 한강’이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라비움 한강은 한강 조망과 도심 스카이라인을 누릴 수 있는 소형주택(도시형생활주택)으로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공급된다.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청약통장은 필요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중도금 대출은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고 계약금은 5%다. 계약금만 있으면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다.
단지는 합정7재정비촉진구역에 조성된다. 지하 7~지상 38층, 전용면적 40~57㎡ 소형주택 198가구, 전용면적 66~210㎡ 오피스텔 65실 등 총 263가구 규모다.
이번 청약 대상 소형주택은 165가구다. 타입별로는 ▲40㎡A 81가구 ▲40㎡B 16가구 ▲42㎡ 36가구 ▲45㎡ 16가구 ▲57㎡ 1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12억 3000만~20억 6700만 원으로 형성됐다.
청약은 18일, 당첨자는 23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내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