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베 ‘무소음 스와들 스트랩 수트’(제공=메르베)
다원컴퍼니의 국내 영유아 의류 브랜드 메르베는 신생아의 신체 특징과 육아 환경을 고려한 ‘무소음 스와들 스트랩 수트’를 출시했다.
신생아는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작은 소리나 움직임에 쉽게 놀라는데, 이때 양팔을 갑자기 벌렸다가 다시 움켜쥐는 반사 행동을 ‘모로반사’라고 한다.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지만 깊은 잠을 방해하고 자주 깨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메르베는 이러한 모로반사로 인한 신생아 수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이번 무소음 스와들 스트랩 수트를 선보였다.
또한 신생아마다 다른 체형과 빠르게 자라는 신생아의 성장 속도를 고려해 체형에 맞춰 조절 가능한 2단 스냅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 기간을 더욱 길게 확보했다.
원단 역시 메르베만의 차별점 중 하나다. 태열에 취약한 신생아 피부 특성을 반영해 통기성이 우수한 코튼메시 원단을 사용했으며, 2026년 말띠 시즌을 맞아 유니콘 패턴의 말띠 에디션 순면 무소음 스와들 스트랩 수트로 완성했다.
두 원단 모두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 오리지널 등급 인증을 획득해 피부에 직접 닿는 신생아 제품으로서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모든 공정은 100% 국내 생산 체계로 진행해 품질의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다원컴퍼니 소개
메르베 순면 아기 옷, 아기의 피부와 환경을 고려한 최고의 선택. 메르베 브랜드를 운영하는 다원컴퍼니는 0~36개월 아기옷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회사로, 아기와 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제품을 제공한다. 순면을 사용해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하고, 건강한 목화를 원료로 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또한 친환경적인 접근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지향하며, 품질 높은 아기옷을 생산하고 있다. 다원컴퍼니는 창립 이후 아기의 첫 옷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입힐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원자재와 생산 공정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편안한 아기옷’을 제공하며 더 많은 부모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다.
출처: 다원컴퍼니
언론연락처: 다원컴퍼니 마케팅팀 왕일성 대리 042-285-109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