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시아 GPTW 평가 모두 상위권 기록하며 일터 문화 리더십 입증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GPTW ‘2025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및 특별상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왼쪽부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파크 김병석 인사부장, 신봉권 인사상무이사,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송영주 총지배인,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금정 황현 대리, 손정화 코트야드 타임스퀘어 인사팀장, 박성은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인사팀장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Inc.)이 글로벌 직장 문화 평가 기관인 Great Place to Work®(GPTW)가 발표한 ‘2025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동시에 밀레니얼, 시니어, 여성 워킹맘 등 총 3개 특별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도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베트남·필리핀 지역 대표가 ‘대한민국 일터를 빛낸 위대한 CEO’, 신봉권 인사 상무가 ‘GPTW 탁월한 공헌상’에 선정되면서 기업과 리더십 전반에서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아울러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시니어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여성 워킹맘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등 여러 연령대와 직군에서도 수상을 기록하며 ‘모든 세대와 구성원이 일하기 좋은 조직’임을 뒷받침했다.
이번 성과는 메리어트의 핵심 철학인 ‘사람을 최우선으로’(Put People First)에 기반한 조직 문화 운영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메리어트는 Begin, Belong, Become 프로그램을 비롯해 Voyager 매니저 성장 프로그램, 글로벌 커리어 경험, 온라인 학습 플랫폼 등 다양한 커리어 개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직원 의견 조사, 공정대우 원칙, 오픈 도어 정책을 통해 직원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반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유연 근무제, 가족친화 제도(출산·육아 지원), 성과 기반 보상, 전 세계 호텔 직원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메리어트의 직장 문화 및 커리어 기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marriott.com/care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호스피탈리티 업계 리더로서 전 세계 9700여 개 이상의 호텔을 14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리츠칼튼, JW 메리어트, 쉐라톤 등 30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38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소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나스닥: MAR)은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4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30개의 브랜드로 9700여 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메리어트는 전 세계에서 직접 운영 및 프랜차이즈, 베이케이션 오너십 리조트의 라이선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메리어트의 최신 뉴스는 메리어트 뉴스 센터 및 페이스북 및 X와 인스타그램에서 @MarriottIntl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언론연락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홍보대행 더 블렌드 윤소현 디렉터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