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초복을 나흘 앞둔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천 일대에 이틀째 비가 내림으로 인해 폭염의 기온을 끌어내려 기온은 24도를 기록했다. 금일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산과 우비 등 장마 패션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초복을 나흘 앞둔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천 일대에 이틀째 비가 내림으로 인해 폭염의 기온을 끌어내려 기온은 24도를 기록했다. 금일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산과 우비 등 장마 패션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