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기부도 월드클래스...산불 피해 지원에 3억 쾌척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3-28 13:51:1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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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지드래곤(GD) / ⓒ이대웅 기자
▲ 빅뱅 지드래곤(GD) / ⓒ이대웅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경북 산불 피해 복구 기금으로 3억 원을 기부했다.

28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오는 29일과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 위버멘쉬'(G-DRAGON 2025 WORLD TOUR [Ubermensch]) 콘서트의 수익금 중 3억 원을 경상도, 울산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콘서트가 팬들의 응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팬들과 함께 ‘기부’를 한다는 취지다. 전달된 구호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들께 치유의 손길이 함께하길 바라며 회복을 진심으로 소망한다”라며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방관, 진화 대원 등 재난 현장과 피해 지역 복구에 힘쓰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지드래곤은 그동안 꾸준한 나눔과 선행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펼쳐왔다. 직접 출연으로 설립된 저스피스재단은, 2024년 8월 8일에 설립된 공익재단으로서, 마음건강을 찾고 세상에 평화를 주는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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